반응형 긴자 츠케멘1 【도쿄 긴자 라멘 소우류創龍】흰 (백)간장 白醤油츠케멘과 태운 간장 라멘焦がしラーメン 도쿄 긴자에서 점심시간이 아닌 어중간한 시간에 밥을 먹으려고 하면 라멘 가게가 제일 무난하다. 소오류는 두 번째이다. 지난번에 긴자 라멘 소우류에서 먹은 라멘은 흰 (백 )간장 츠케멘. 오늘 먹은 건 태운 간장 라멘이다. 도쿄 긴자는 저녁이 되면 점심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긴자 라멘 가게는 메인 거리보다는 한 블럭 들어간 골목에 많다. 긴자 라멘 소우류 또한 메인 거리를 조금 벗어난 곳에 있다. 긴자는 코로나 전보다 라면가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오늘 간 소우류 라멘점은 긴자 6쵸메에 있다. 가게에 들어가면 먼저 천장이 높고 카페와 같은 분위기이고, 여자 혼자서도 들어가기 쉽고, 요즘 드물게 입구에 판매기가 없어서 점원이 와서 주문을 받는다. 테이블 석과 카운터 석은 파티션도 있고 감염 대책.. 2022. 6.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