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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38

【엔저 일본 여행 추천 물건 무인양품】 안녕하세요. 일본 이모 샘입니다 오늘은 일본엔 1달러 151엔... 정말 엔화가 싸 졌습니다. 쇼핑이나 온천 여행을 생각하고 계시면 지금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기준 10월 26일 기준입니다. 1000원→104엔으로 환전할 수 있습니다. 원에서 달러로 환전하면 …. 원에서 엔으로 환전하면 쇼핑이나 식사 등 저렴하게 구입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한 달 전에 한국에 다녀온 제가 느끼는 일본 물가는 한국보다 교통비 빼고 거의 싸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국은 물가 상승과 임금비 상승도 비례된다고는 하지만 제가 아는 예전 한국과 너무 달라 처음엔 적응을 잘 못했습니다. 한국에서 물가가 치솟고 금리 또한 올리가고 있지만 일본은 그에 비해 물가 상승 폭은 느리고 은행 금리 또한 아직 0.001입니다. 지금 일본은 무.. 2022. 10. 21.
【속보】 10월11일부터 무비자 일본 개인 여행 가능 일본 기시다 총리는 일본 개인 여행 무비자를 10월 11일부터 실시하겠다고 미국을 방문 중 기자회견에서 정식으로 발표했다 ① 하루 5만 명인 입국자수 상한 철폐 ② 무비자 개인 여행 재개를 단행 2020년 말부터 중단된 Go To 트래블도 1년 10개월 만에 전국 규모의 관광 지원책도 다시 재기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관광 수요 회복을 노리기 위함이다. 24년 만의 엔화 약세로 1달러=145엔대 후반까지 엔이 하락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였다가고 일본 정부와 일본 은행이 시장 개입 후, 1달러=142엔대 중반 그리고 1달러=140엔대 전반을 기록했다. [출처:NHK 뉴스] 엔으로 외국 여행을 가기에는 좀 부담스럽지만 엔저로 일본 여행이나 쇼핑을 하기에는 관광객으로써는 더할 나위 없는 절호의 찬스이다... 2022. 9. 23.
【 엔저 일본 개인 여행 無비자 가을부터 입국 문이 열린다 】 엔저로 일본 개인 여행 무비자 입국 문을 가을부터 연다고 11일 기하라 세이지 관방 부장관이 계획을 발표했다. 엔저로 일본 여행하기에 좋은 시기이지만 일본 정부의 코로나 정책은 외국 관광객을 위한 정책이기보다는 자국민의 민심을 얻기 위한 정책이라 해외에서도 비난이 솟아졌지만 지금까지 비자 실시와 외국인 입국 상한 제한을 해 왔다. 한국은 8월부터 무비자 개인 여행을 허용했지만 일본은 아직 가이드가 있는 단체 여행 만을 허용하고 있다. 하지만 9월 11일 기하라 세이지 관방 부장관이 일본의 한 방송에 나와 다음과 같이 발표하였다. 가을 관광 시즌 전에 하루 입국자 수 상한 철폐와 개인여행 허용, 비자 면제 등을 검토해 인바운드(외국인 손님) 수용 확대를 꾀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9월 7일 하루 입국자 .. 2022. 9. 12.
【9월3일부터 한국 입국 시 PCR검사 폐지】 9월 3일부터 한국 입국 시 PCR 검사를 하지 않는다고 한국 정부는 발표하였습니다. 8월30일 저녁에 인천으로 입국할 때 입국 심사 대의 줄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PCR검사를 폐지하면 외국인 관광각은 더 많아지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본에서 한국으로 입국하기 전 한국인은 Q코드 입력만 되어 있으면 심사도 간단하게 받고 바로 짐을 찾는 곳으로 나올 수 있었습니다. 딸은 외국 국적 줄에서 기다렸는데 입국 심사 를 마치고 나오는데 약 한 시간정도 걸렸습니다. 어느정도 외국인 입국이 많았는지 상상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일본 또한 유학 목적 비지네스. 단체 투어 관광은 입국은 허용하고는 있지만 한국처럼 개방적이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당일 숙소가 명동에 있는 호텔. 근처 식당에 식당에 갔을 때도 90..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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